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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하드코어 밴드 스턱 모조의 라이브앨범 〈HVY1〉

    하드코어 밴드 스턱 모조(Stuck Mojo)의 라이브앨범 〈HVY1〉(포니캐년코리아)이 나왔다. 스턱 모조는 지난 93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기타리스트 리치와 베이스의 댄, 드럼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1.06 16:35

  • MARC JOHNSON 〈The Sound of Summer Running〉

    본작의 리더는 분명히 베이스 주자인 마크 존슨이다. 그러나 이 앨범의 특징은 두 기타 연주자 팻 메스니와 빌 프리셀의 참여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. 건반 없이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1.18 16:47

  • 미스터 빅(Mr.Big)

   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폴 길버트 (Paul Gilbert)가 빠지고 새로운 기타리스트 리치 코젠 (Richie Kotzen. 前 포이즌)이 참여한 미스터 빅의 새로운 음반 〈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0.11 11:13

  • 익스트림(Extreme) - III Sides To Every Story

    어쿠스틱 발라드 'More Than Words'로 국내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익스트림 (Extreme)의 갑작스런 해산은 그들을 아끼는 팬들을 안타까움을 던져 주기에 충분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0.05 15:56

  • 美가수들 MP3 반란…음반사 맞서 노래 인터넷에 올려

    막강한 자본력과 유통망을 가진 거대 음반사에 맞서 가수들이 MP3란 신무기를 들고 '반란' 을 일으키고 있다. 스타 랩그룹 퍼블릭 에너미는 최근 앨범 '독약이 퍼지고 있어' 에 수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7.03 00:00

  • [라이브를 찾아서] 8. 세션맨

    피천득의 '플루트 플레이어' 는 지휘자에 비해 초라해 보이는 연주자들을 격려한다. "자기가 독주하는 부분이 없다 하더라도 서운할 것 없다. (중략) 무음의 연주를 하고 있는 것이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6.01 00:00

  • 트럼펫 연주가 아트 파머 서울 온다…재즈 가수 헬렌 메릴과 19일 공연

    자기 이름에 고유명사를 뜻하는 관사 '더 (the)' 를 붙이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단한 자신감 또는 자부심이 있다는 뜻이다. 오는 19일 오후8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재즈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05 00:00

  • 세계적 재즈 피아니스트 보브 제임스 두번째 내한

    현재 활동중인 재즈건반 주자로 가장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브 제임스(58)가 내한해 15,16일 이틀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재미 기타리스트 잭 리(31)와 합동공연을 갖는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2.06 00:00

  • 힘들고 위험한 운동은 피하자-신세대 선수들 의식

    지난 7월4일 저녁 태릉선수촌 실내 아이스링크장.TV방송의 애틀랜타올림픽 출전을 위한 특별공연쇼가 한창 진행중이었다.공연장을 가득 메운 국가대표선수들은 현란한 조명과 요란한 음악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9.23 00:00

  • 음반시장 "크로스오버 붐" 클래식.팝 경계 허문다

    음반시장에 「크로스오버」바람이 불고 있다.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는 팝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재즈나 팝으로 연주하거나고전 대접을 받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19 00:00

  • TD 280MK IV(레코드플레이어)

    LP레코드인 아날로그 신호에 애착을 갖고 음악을 감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.LP음반 한장이라도 더 수집하려는 열성팬들까지 있어 아직은 레코드플레이어에 대한 수요도 만만치 않은듯하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22 00:00

  • 영 로크 「아우트필드」 87년 대어로 클로스업

    「본 조비」와 「신데렐라」, 그리고 「커팅 크루」와 「크라우디드 하우스」에 이어 이번엔 런던의 로크 트리오 「아우트필드」(The Outfield)가 87년에 성공을 굳힌 다섯번째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9.03 00:00

  • 건반 위의 비단손가락 유리·부코프

    「프랑스」 「파리」의 길을 산책하노라면 곳곳에 둥근 광고탑이 눈에 띈다. 「파리」의 명물중의 하나인 이 광고탑은 그 주간에 열리는 모든 음악행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준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04 00:00

  • 완숙한 기교 절묘한 음색|내가 본「유리·부코프」의 연주

   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의 특별주선으로 프랑스의 명 피아니스트「유리·부코프」의 연주를 오는 3월7일 저녁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깊다. 필자는 10년 전 그의 연주회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2.24 00:00